증산도 안운산

미리들어본 종교지도자들 신년사

◇월주(月珠.조계종총무원장)=이 사회에 생명을 존엄시하는 자비가 없다면 삭막한 인간의 뜰을 소생시킬 수 없다.우리의 변화와 개혁은 참다운 인간화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. 부처님은 우

난민돕기 카드판매 행사

○…원불교 은혜심기 여성봉공단은 제3세계 기아난민 돕기 은혜의 카드를 판매하고 있다. 지난 4년간 원불교 여성교무.천주교 수녀.불교 비구니등 여성성직자들로 구성된 삼소회가 지원해온

상극의 역사 버리고 새로 출발-증산도

현재 벌어지고 있는 지구촌의 대변화는 총체적 대전환의 후천 가을 개벽을 알리는 움직임들이며 여기에는 인류의 영혼 깊숙한 곳에서 우러나오는 해원의 정신이 담겨 있다. 지난 세월 상극

◇안운산 (증산도 종도사)-새해를 맞아 우리는 해원과 상생의 질서를 여는 역사의 갈림길에 섰다. 이제 인류의 희망은 동북아의 한반도에서 싹트고 있다. 다가오는 21세기 새역사의 주

종교 지도자들의 신년 메시지-안운산

90년대는 80년대 후반에 일기 시작한 전 세계적인 개혁의 물결이 마침내 개벽으로 귀결되어 세계사에 새 문명이 열리는 때다. 지나온 과거는 대의를 위해 하루빨리 청산하여 모든 한을

증산도 상제성탄 119돌 기념치성

증산도는 17일 대전의 본부성전에서 증산 상제성탄 제 1백19치성을 봉행한다. 이번 치성은 지하 1층·지상 2층으로 증축된 새 본부 성전에서 올려진다. 새 성전의 1층에는 연수실